주식입문자를 위한 필독서

주린이들이 많은 요즘 주린이들을 위한 필독서를 소개 해 볼까 함.

 

1.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투자를 왜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꼭 보길 바람. 그 이름도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 가 만든 책으로, 기본적인 마인드셋을 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 생각됨.

 

2. 저는 주식 투자가 처음인데요 – 강병욱

 

 

주식투자를 위해선 투자하려는 기업의 재무재표를 알아야 된다는건 기본중에 기본!!

PER, PBR, ROE 등을 어떻게 분석하는지, 분기의 실적이 어떻게 되는지 등등 기본적인 분석을 위한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 해놓음

처음 보시는 분들은 다독하는걸 추천함.

하.지.만!! 여러번 읽다 보면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기본적인 분석을 잘 하게 되므로 세력이 장난지는 차트에도 굳건할수 있음!

 

3. 차트의 맥 – 민경인

 

주식장을 알려면 캔들차트를 잘 볼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이 책은 캔들차트를 잘 분석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놓았음.

캔들차트가 중요한게, 이 차트를 잘 볼 수 있어야만 진입 시점과 대응 전략을 잘 짤수 있어서임.

유명 트레이더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 책에서 많이 발 췌했다는것을 알 수 있을거임.

 

4. 주식시장의 사계절 – 우라카미 구니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은 흐름이 부동산 보다는 매우 빠름.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거임.

이 책은 주식시장의 흐름을 사계절로 분석해 놓은 책임. 이 책도 마찬가지고, ‘장사의 신’이라는 책도 함께 보면 도움될듯.

 

5. 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많이 들어본 이름일거임. 미래학자 앨빈토플러의 스테디샐러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봤다는 뜻임.

미래학자들의 책을 보면 아직 우리에게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알 수 있는 근간이 됨.

이미 미래학자들은 우리들이 죽고 못사는 가상화폐를 예견했음. 미래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예견하고 싶다면

주저하지말고 이 책을 보기 바람. 특히 미래학자라 불리는 이들의 책은 필독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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